1편 패시브 인컴과 파이프라인의 유래에 이어서
실질적 파이프라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이글은 부의 추월차선(저자 : 엠제이드마코)
+유튜브 포리얼님 채널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첫번째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는 디지털 시대 화석과 같은 오래된
파이프 라인입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컨텐츠를 쌓아놓으면
내가 자는 시간에도 광고와 협찬이 쌓이는
아주 좋은 패시브인컴 파이프라인입니다.
단점은 Very Very 레드오션이라는 겁니다.
이미 주요 키워드는 대부분 선점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포털들은 최신성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최적화된 블로그의
최신글에는 상단을 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기위해 네이버를
빨리 키워야 하는데 조회수를
급격히 늘리기 위해서 썼던 방법입니다.
실시간 이슈로는 기존 블로거들을
이기기 힘들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것은 영화 였습니다.
최신영화 말구요.
사람들이 많이 보는 OCN TVN CINEMA채널
편성표를 쭉보고 금요일부터 토요일사이
재방송해주는 영화관련 포스틀 올립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썼던 글은 영화 '하녀' 였습니다.
하루에 2천조회수 정도가 나옵니다.
딱 방영하는 그날에만요.
다른 블로거들은 관심이 없는걸 찾아야 합니다.
영화가 TV에 나오면
사람들은 검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영화 4~5편 정도를 리뷰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수가 있습니다.
Tip.최신영화 보다는 년식있는 영화가 좋습니다.
여튼 그렇게 광고를 달면
그럼 아주 소소소소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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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네이버에서 해봤기에 티스토리에도 똑같이
될 줄 알았는데
다릅니다...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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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드포스트 광고말고
블로그 수익은 광고와 협찬이 있습니다.
본인이 자영업자라면 본인 사업을 홍보 할 수도 있구요
전문 협찬사를 통해 협찬광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협찬사들은
서울오X
레X
애드X체험단
등이 있는데 회원가입을 하고나면
여러 마케터를 모집하는
식당이나 상품들이 보이고 거기에
신청을 하여 채택되면
체험 후 후기를 남기는 거나 소정의 원고료를
받는 방식 입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전문성을 가지면
맞팔이나 구독자가 늘어나는데
그걸 이용해 공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에서 새롭게
블로그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네이버에서 썼던 방식의
이슈성글 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지식정보 블로그로
만들어 가는게 목표 입니다.
그래야 오래 파이프라인이 유지 되거든요.
제 글을 보시는 분들도 꼭 튼튼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셔서 일하지 않고 돈버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50전에는 꼭 이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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