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정보성이라기 보다는
스스로가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의미로 남기는 글입니다.
※ 용어 및 일화등은 편의대로 각색하였습니다.
패시브인컴은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어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방법이며
파이프라인은 방법 하나하나를 말합니다.
파이프라인을 하나하나씩 늘려서
일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는 패시브인컴을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를 구축하는게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
일부사람들은 블로소득은 사기라고 하는데
건물주 월세도 불로소득 입니다..
원론으로 돌아가
저 파이프라인의 어원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우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아는데 기억나는 대로 각색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옛날 아주 옛날
한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마을은 우물이 아주 멀어서 물이 귀했습니다.
하여 A와 B는 물을 우물에서 떠와
장사를 하였습니다.
A는 힘이 좋아서 하루에 10번 물을
날라서 10만원의 돈을 벌었고,
B는 힘이 약해서 하루에 3번 물을
날라서 3만원의 돈을 벌었습니다.
어느날 B는 이대로는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연구에 들어갑니다.
그사이 A는 더 힘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1년이 지나
A는 하루 20번 물을
날라서 20만원의 돈을 벌었습니다.
수입이 2배가 된 것입니다.
반면
B는 하루 한번만 물을
나르고 나머지 시간은 연구에만 몰두 했습니다.
A는 B를 한심하게 생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힘을 기를 생각은 안하고
그냥 공짜로 돈벌 생각만 하는 반푼이라고
여겼습니다.
2년째 되던해
B는 이제는 아예 물을 기르지도 않고
전재산을 들여
온마을의 파이프를 사들입니다.
그리고 그 파이프들을
연결하기 시작합니다.
A는 그디어 B가 미쳤다고생각했습니다.
3년째 되던해
A는 여전히 20번의 물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성장에도 한계가 있고 시간이라는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그이상 물을 나를 수가 없었습니다.
B는 파이프연결을 마무리했고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B는 온 마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파이프를 열었고
쏟아지는 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우물에서부터 마을까지
파이프연결을 설계하고 실행해서
성공한 것 이었습니다.
4년째 되던해
A는 B의 가게에서 물을 팔고 돈을받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B가 파이프를 연결했기 때문에
더이상 물을 길어서 파는일은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B는 하루 수백번 물을 나르는 것만큼
돈을 벌었고
이후 옆마을까지 파이프라인을 늘려
하루에 수천만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파이프라인의
어원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어떠신가요 혹시 가슴속 아니면 머리속에
느껴 지는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엠제이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에서 작가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애기 합니다.
위와 같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만들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되어서 젊은시절
은퇴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것이 가능한것은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기반이구요
이제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 입니다.
다음편에서는 파이프라인들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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